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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28.
미지의서울
인생드라마느낌🤍🤍🤍처음엔 저사람들 보란듯이 버텼는데 무슨의미가 있나싶어요평판이라는 무기로혹은 장애가 있으니 저사람은 당연히 착할거라는 편견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약자를 유린하는 사람들하지만 평판이 좋다고해서, 장애가있다고해서, 내가 아는 좋은 사람과 닮았다고해서 다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메시지 속에 우리는 모두 알 수 없는 미래를 살아 간다 그것도 버라이어티한 서울 속에서과거는 끝났고 오늘은 아직 모르고 미래는 멀었다사랑은 이기고지는 것이 아닌그 끝이 형편없을지라도 끝까지 한편이되어가는 것두 귀가 다 들리지않을지라도호수가 잡을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붙잡았으면 좋겠고미지는 그 문을 열고 나와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 하길 미래가있어 미지의 서울은 완성되었다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가이런 ..
